반성문, 탄원서 가격 산정의 기준에 대하여 ...

언론이나 드라마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반성문·탄원서의 작성하여 판사님이나 검사님에게 호소를 하는 것을 많이들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으로서는 형량을 낮추기 위해 판사에게 어떻게든 선처를 구해야 하는데, 그 대표적인 방법인 바로 반성문과 탄원서입니다.

반성문의 경우 가해자가 직접 작성하는 글인 만큼, 당연히 죄에 대한 반성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성문을 제대로 쓴 적이 없어 막상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순조롭게 작성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더라도 반성에 대한 내용은 몇 줄 되지 않고, 무작정 호소를 하거나 본인의 형편에 대한 내용을 기재할 뿐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반성문·탄원서의 대필을 원하고 있고, 대필을 해주는 업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반성문·탄원서를 작성해주는 비용은  10,000원에서부터 많게는  500,000원까지 다양합니다. 이렇게 작성 비용이 천차만별인 이유가 당연히 있겠죠?

저렴하다고 해서 그 업체에 반성문의 대필을 맡기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비용만큼 1~2장의 적은 분량으로 반성문·탄원서를 작성하거나, 기존에 작성된 폼을 그대로 사용하여 의뢰인의 상황이나 사정과는 맞지 않게 내용이 작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바로 금액만 보고 의뢰를 하여 후회를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작성된 반성문·탄원서를 검사님이나 판사님에게 제출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하지만 저희 바움에서는 상담을 통해 의뢰 당사자의 실질적인 상황을 반성문·탄원서에 자연스럽게 녹여 기재하여 검사님이나 판사님이 읽기 편안한 문체와 양으로 작성을 하고 있으며, 최소 5장 이상의 반성문·탄원서를 의뢰인분의 요청에 맞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뢰가 들어오는 즉시 작성이 되기 때문에 길어도 당일 또는 다음 날 바로 만족스러운 완성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반성문 대필의 부정적인 시선이 많아졌지만, 변호사를 수임하기 힘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소송대리인의 도움없이 선처를 받고자 한다면, 적절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바움에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